여행업계의 오스카상 '월드 트레블 어워드'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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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라톤 인천 호텔 전경

 

쉐라톤인천호텔은 19일 "인도 델리에서 개최된 2010 월드 트레블 어워드 (World Travel Award)에서 '아시아가 주목하는 떠오르는 호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월드 트레블 어워드는 여행 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며, 매년 인지도와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여행업계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세계 여행사와 관광 전문가들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에 따라 호텔 부문에서는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리조트 호텔, 비치 호텔, 럭셔리 호텔 등 10곳의 세계 최고의 호텔이 정해진다. 쉐라톤인천호텔은 아시아가 주목하는 떠오르는 호텔 부문에서 아시아체인호텔 8곳과 경쟁을 벌인 끝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쉐라톤인천호텔은 지역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고, 세계 유명 호텔의 주방장을 초청해 고급식문화를 전파하는 등 남다른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또 인천은 기본,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가하는 외국인을 호텔에 유치해 해외에 호텔의 명성을 널리 알려왔다. 지난해 8월 개관한 호텔은 개관 1주년이 넘어서면서 평일과 주말 객실 가동률 100%를 보이고 있다.

 

조승모 세일즈마케팅 부장은 "앞으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고의 호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쉐라톤인천호텔은 지난 6월 영국의 유력 여행 매체인 비즈니스 데스티네이션스에서 '2010 한국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선정된 바 있다.